무물
정말 끝까지 잡았는데그만 연락해줘 이 말에 나 뭐하고 있나..왜 이 사람 괴롭히나.. 싶다보내줘야지 왜...
속상해....
나도 저 말 해본 적 있는데 나는 내가 마음 흔들릴끼봐 한 말이었어..ㅠ
나도 붙잡았는데 내 행동이 불편하다는 말 듣고 바로 포기했어.... 더이상 날 좋아하지고 않는 사람 붙잡고 뭐했나 싶은 현타가 몰려오더라
이 말들었으면 진짜 끝인것 같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