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점점 남친이랑 함께 있어도 할말이 없어 티키타카도 잘 안되는 것 같아서 그냥 재미가 없는 ㅜ?극 초반에는 설렘이 그런 점을 덮어줘서 마냥 좋았더라면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나고 설렘이 덜해져서 앞서 말한 생각들이 들기 시작한 것 같아이제 100일 조금 넘었는데 아직 어색해서 그런건지 그냥 코드가 잘 안맞는지 잘 모르겠다,,다들 이런 적 있었어? 어떻게 해결했어?그러다가 그냥 헤어졌는지 만나다보니 좋아졌는지이런 것들이 궁금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