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날.. 후회없이 표현해라!! ㅋㅋ
그런 유튜브를 본뒤로 아무말도 안하면 후회할 것 같은데 '자연스럽게 연락하는 법' 뭐가있을까...
내가 과 생활을 정말 안했지만 같은 과 친구를 맘에 두고 있었거든. 솔직히 대화한 적이 드물정도로.. 그리고 그친구 군대 다녀와서 선거 나간다길래 조오금 스몰토크와 응원문자 보내고 담에 만나면 인사하자 정도...(2년전..)
결론은! 졸업한지 1년이 됐는데도 자꾸 생각나 되게 아련하게.. 인스타는 팔로우고 생일 스토리랑 거울셀카(?) 등 가끔 하트 눌러줘
그친구는 인스스 이런거 안올려!!! 구실이 없어 아주..
혼자 생각한 건 인스타 아이디랑 같은 차번호가 맨날 우리집에 있어섴ㅋㅋㅋㅋ 너 아이디랑 똑같아서 생각나서 보냈다.... (미안 나 모솔이야..암것도 몰라..)
자기들이라면 아떻게 할 것 같아??
평소 대화도 안했던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락하는 법 뭐가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