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이 네 살 연상 도미넌트였는데 그렇게 침대에서 날 괴롭혔거든
섹스할 때 틈만 나면 가슴 만지고 핥고 깨물고
허벅지 벌려서 키스마크 남기고 커닐해주고 딜도로 박아주고...
헤어진지 4달이나 됐는데
도구 자위로는 충분하게 못 가겠어서 짜증나
하...거의 첫경험인 연하를 데리고 참 별별 짓 많이 했다 싶어
원래 가슴으로 잘 못 느꼈는데 가슴이 성감대 비슷하게 됨...
ㅋㅋㅋ 그런 기억이 있으면 아쉽긴 하지
와 어케만났어? ㅜㅜ
킨텍스 박람회에서 우연히 눈 맞았어...
텍스트가 너무 야해요... 자기 마음은 좀 어때...? 괜찮아...?ㅠㅠ
그 언니한테 장난 아니게 빡쳐. 집착이 심해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 했는데...ㅋㅋㅋㅋㅋㅠㅠ 심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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