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썸남 생각 난다 내 말투 머리길이 연락빈도 하나하나 자기 입맛대로 맞추려들면서 지를 바꾸려는 생각조차 없는 나한테 자기는 내가 원하는대로 다 맞춰줄 수 있다고 생색만 엄청 내던 새끼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조차 못하면서 서로 깎고 깎아 만드는 ^^예쁜^^연애가 인생 최대업적인 것 처럼 굴던 놈 내가 바쁘게 일하고 공부하고 사는 건 진심으로 존경해주거나 궁금해하지도 않으면서 나는 언제나 자기 칭찬해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줘서 좋다고 했던 놈 생각해보니 참 어린 사람이었던 것 같네...
여자가 무슨 본인 수집품이야? 뒤지라 그래
ㅇㅈ뒤지라그래 차단박고엔딩냈어
크으 똑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