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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웜뱃2023.08.12

전 글 이후..

이미 두사람은 사람 아무도 없는 골목을 지나면서 엄청 달아올라 있었고
자취방 건물 공동현관을 통과하고 계단을 남친이 먼저 올라가서 도어락 문을 열어주고
내가 들어가자마자 현관에서 그냥 키스 갈기면서 천천히 문을 닫더라고
그러고 내 허리를 위아래로 쓸면서 웃옷 살짝 들춰서 옷 안으로 들어와서 맨살 만지면서
가볍게 쪽쪽쫍쫍 입술 먹을 때 나도 남친 입술 핥고 받다가 그 뒤로
남친이 묵직하게 혀 들어오고 굴리고.. 배랑 허리 만지던 손 가슴으로 가고..
그 약간 밀고 들어오는걸 당하는 것도 좋아서 키스 맛있게 하다가 슬슬 혀 빼려고 할 때
내가 다시 뒷목 끌어당기면서 키스리드잡고 신발 벗고 중문 닫고 침대 앞까지 이동했어
남친은 웃옷 벗어던지면서 나 침대로 밀어 넘어트리고 수갑 바로 꺼내서 묶더라고
수갑 채우면 웃옷 못벗길텐데..이 말도 다 안끝났는데 수갑차면서 갑자기 젖꼭지 무는거야
아까 가슴 만지느라 브라를 벗기지 않고 위로 올렸었거든 말하는데 갑자기 자극되서 이상한 소리 흘리니까 부끄럽고 그런데 자세도 그러고...
남자친구도 그 모습이 벌써 흥분되는지 가슴 계속 빨면서 혀로 젖꼭지 괴롭히면서 내 바지랑 팬티를 같이 내렸어
아익 팬티가 축축해져있었는데 그걸 또 보이니까 부끄럽고 근데 흥분되고 남친도 엄청 젖었네? 이러니까 우씨 우씨 우씨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진짜 하 민식이 넣어줬으면 진짜 민식이 먹고싶어 내가 안달났을 때 그 부르는 남친 흥분애칭이 있거든 '주인님'이라고..흫ㅎ..부끄러
주인님.. 얼른 넣어주세요.. 하니까 바지를 팍 벗는데 그 하 단단하게 솟아있는거 보고 입이랑 거시기에서 침이 동시에 흐르더라고..
족갑은 안할거래 박는데 방해된다고 그러면서 아래쪽을 비비는데 세상.. 비비기만 해도 너무 맛있어.. 진짜 나 안달나 있는거 보이는지
남친도 웃으면서 넣어줘? 넣어주세요 주인님 해봐 하는거야 아 징짜 난 자존심이고 뭐고 없고 민식이를 먹고싶어하는 개새기 마냥 넣어주세요.. 했고
미끄러지듯 그냥 그 따듯한게 밀어 들어오는데 하.. 그 들어올 때 가득찬 그 기분이 너무 좋아서 어서오세요 주인님.. 한번 더 시전..
남자친구 두번째 펌프질로 끝까지 밀어 넣고 난 닿고.. 신음나오고... 난 그 느끼는 부분이 끝에 있거든 깊이 찌르는걸 좋아해..
허으응 맛있게 드세요.. 하니까 응 맛있어 하면서 수갑찬 내 손목 한손으로 잡아 위로 누르고 반대쪽 팔은 바닥 지탱하고 본격적으로 펌프질을 시작했어
정상체위로 맛있게 하고있는데 남친이 갑자기 빼는거야 어..어..? 뒤 돌아서 엎드리래 후배위 하는건가 뒤 돌아서 궁둥이 흔들며 두근두근 기다리는데
갑자기 눈앞으로 뭐가 슥 들어와 안대인거야 앜 안대 끈 묶고 조심스러운 말투로 재갈..물려도 되? 이러는거야 아니 방금 거친모습 어디가고 걱정되서 물어보는 모습이 또 너무 갭차이나서ㅠㅠㅠ
물려줘.. 자기가 원하면.. 하니까 바로 엉덩이 때리더니 재갈 물리고 반대쪽 엉덩이도 찰싹 때려 정상위 중단되고 조금 열기가 가시긴 했지만 궁둥때찌로 다시 달아올랐어
엉덩이 한번 더 때리면서 민식이는 다시 제자리를 찾아 들어갔고.. 그 크고 두꺼운 손은 내 허리를 잡고 미친듯이 흔들기 시작했어
아 남자친구가 3대 500이 넘는 헬창이라 나를 그냥 가지고 놀 정도로 힘이 쌘데 그 강압적인 파워가 아으 나를 미치게 해 아우 진짜 야성미.. 갸르릉
허윽 아까보다 더 강한 자극에 호흡 가빠져서 신음소리는 거의 소리반 공기반이 된지 오래고 머리는 새하얘져서 자극에 집중하는데
남친이 괜찮아? 하고 멈추는데 아니 대답을 못하잖아 애초에 대답이 안나와 그냥 지금 나는 민식이에 매달려있는 오나홀같은 느낌인거야 덜렁덜렁
너무 좋아서 싫은거 있잖아 그 왜 막 너무 귀여워서 물어뜯고싶은 느낌처럼 막 너무 좋아서 몸서리치게 싫은거 근데 싫진 않은거 그런 오묘한 감정 느끼면서 대답을 못하니까
내가 묻잖아. 괜찮냐고. 하면서 허리를 막 강하게 흔드는데 갑자기 훅들어온 자극에 또 정신 못차리고 그러다 또 괜찮아? 물어보니까 이씨 이거 걱정하는게 아니라 장난치는거구나
이런 장난 치는데 싫진 않고 더 괴롭혀줬으면 좋겠고.. 그래도 본인도 듣고싶기도 하고 좀 걱정이 되는지 재갈 살짝 풀어주더라고 그래서 침 한번 삼키고
네..너무 좋아요...주인님 자지 최고.. 아우 쓰니까 부끄러워 근데 그땐 이 소리가 그냥 숙숙 나오더라고 꺄흣
또 이 맨트 듣고 흥분스위치 자극했는지 남친은 아무말 없이 피스톤질만 10분을 쉬지않고 했어...
내 등으로 남자친구 땀은 똑똑 떨어지고 신음소리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고 거의 숨소리만 남아서 하악하악거리고 있고
그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랑 수갑 짤랑이는 소리랑 두사람의 숨소리만 들리는 그 순간이 아 절정이구나 느낌이 오더라고..
남친은 그 마지막스퍼트로 강하게 찌르다가 안에 깊이 찌르면서 내보냈고 나는 그 스퍼트 중간에 먼저 가버려서 남친 마지막이 엄청 자극적으로 받아졌어 흐으
아 우린 노콘으로 해 나 생리통이 넘 심해서 미레나라는 피임기구 삽입되어있거든.. 그리고 생이 맛있기도 하고 우헤헤..
끝나고 내 안대 풀어주면서 뽀뽀해주는데 이런거 어떠냐고 하니까 진짜 안대하니까 내 몸이 더 예민해지는 느낌이고 소리에도 예민해지고 막 그런느낌들어서 너무 만족스러웠고
재갈 문것도 뭔가 너무 야해서 더 흥분되고 침 질질흘리는게 그렇긴 하지만 안해도 침은 원래 잘 흘려서 항상 배개가 젖었었거든ㅋㅋㅋㅋㅋ
남친도 새로운거에 눈을 뜬 것 같대 아잌 그때 너무 야했다고 그 주 동안 남친이 그때 생각하다 일하는 도중 자꾸 서서 곤란했었대 진짜 귀여웡..

아익 전에도 너무 부끄러웠는데 이거도 쓰니까 넘 부끄럽다 크흠크흠 극..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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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개야해 겁나야해..

    2023.08.12좋아요0
    • user thumbnale
      느긋한 웜뱃글쓴이

      붂그럽다 크헭에겍렉

      2023.08.12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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