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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진짜 큰 남자애랑 사귀고 잤었는데 그때 이후로 대물의 기준치가 하늘 끝까지 치솟아버려서 다시는 그거보다 작은 걸로 못 느낄줄 알았는데 또 다른 사람이랑 사귀고 자보니까 보통 사이즈인데도 애무 잘해주는 쪽이 더 잘 느껴지더라…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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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있는 자기 1
달아오르는게 생각보다 엄청 중요한가 보다!!!
2024.09.05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응 진짜루 전희가 중요함!
2024.09.05 - 숨어있는 자기 2
전희가 진짜 중요하더라
2024.09.05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큰애가 너무 컸어서 허리짓하면 내장까지 말려올라가는 느낌이었어서 오히려 적당한 크기+전희가 나은 것 같음
2024.09.05 - 숨어있는 자기 2
맞아맞아 전희가 진짜 짧은것만 아니면
2024.09.05 - 숨어있는 자기 3
아 그래??역시 크기가 그러면 노력이라도 하라는말이 이건가?!
2024.09.05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응 커닐해주면 진짜 극락이다…
2024.09.05 - 숨어있는 자기 4
애무해주는게 꽤 중요하더라
2024.09.05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 애무로 반은 먹고 들어가는 듯
2024.09.05 - 숨어있는 자기 5
그래서 정성과 테크닉도 무시 못해 물론 소추는 택도 없지
2024.09.05 -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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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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