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12.31
share button

전에 엄마랑 결혼 얘기를 하다가 속궁합 얘기가 나왔는데 엄마는 섹스가 너무 아파서 싫었댔거든 근데 나는 섹스 개 좋아한단 말야 근데 엄마 앞에서 난 안 싫…까지 나왔다가 …어 하지 않을까? 그랬으면 좋겠다ㅎㅎ하고 무마했어ㅋㅋㅋㅋㅋ

1
1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엄마랑 섹스얘기를 하다니

    2024.12.3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충격이었어

      2024.12.3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휴; 잘 넘어갔군

    2024.12.3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좃댈뻔 했다…

      2024.12.3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난 엄마한테 요즘 fwb라는것도 잇대~ 라면서 나도 연애말고 걍 그런사이나 해볼까? 햇다가 미쳣다고 욕먹음. 근데 이미 팥너 잇음....ㅎ

    2024.12.3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엄마 말 안듣는 자기네~ㅋㅋㅋㅋㅋ나도 아무랑 자지 말라고 엄마가 한 마디한 시점에 이미 경험 있었어…ㅋㅋㅋ

      2024.12.3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ㅋㅋㅋㅋ원래 그런거지 모..ㅎㅎㅎㅋㅋㅋㅋㅋㅋ

      2024.12.31
  • user thumbnale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4.12.3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엄마랑 그런이야기까지 했구나 난 엄마가 관계할땐 꼭 피임해라! 피임피임 얼굴만 보면 피임! 이러고 가던데... 자세한 이런저런 이야기는 안해봤어 ㅎㅎㅎ

    2024.12.3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피임하라는 얘기 가끔은 들었어ㅎㅎㅎ엄마들 다 똑같네

      2024.12.3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그렇지 임신하게되면 고생은 딸래미가 하니까 걱정 되는것이지.. 남자가 그냥 도망갈수도 있으니...

      2024.12.3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난 안 싫 ㅋㅋㅋㅋ

    2024.12.3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겼어 진짜

      2024.12.31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성·연애]집에서 콘돔이 나왔어(7)
  • [무물]엄마랑 얘기를 하다가 연애 얘기가 나왔는데 너무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구. 나는 남자친구랑 한 1년쯤 됐어. 3개월쯤 이미 관계도 가지고 안정적이고 괜찮은 연애를 하고 있어. 근데 엄마가 이런 걱정을 너무 많이 하시길래 내가 너무 빨리 오켕를 한건가 싶기도 하구 ㅠㅠ 사실 연애를 하면서 육체적인 관계는 필요하다 생각하는 편인데 엄마랑 얘기하다보니까 마음이 불안해지더라구.. 앞으로 남자친구가 날 가볍게 보게될까? 아니면 혹시 모를 성병이 나중에 생기지는 않을까? 이런 고민들 .. 다들 연애할 때 이런 류의 고민을 하면서 만나?(4)
  • [성·연애]엄마를 용서한 자기 있어?(4)
  • [성·연애]30분 전에 엄마랑 먹은 야식 구경하고 가..(13)
  • [성·연애]남자친구 전 여친이 군간부야 ( 남친 군대에 있을 때 썸 타다가 전역하고 나와서 바로 사겼대 )(4)
  • [성·연애]엄마랑 얘기를 하면 거의 매번 엄마가 말투가 왜 그렇냐 말꼬리 잡지 마라 이러는데 엄마가 물어보는 거에 그럼 답하지 말라는 걸까? 오늘도 엄마랑 얘기하다가(4)
  • [성·연애]나 이번에 건강검진 대상잔데 자궁경부암 검사 받고 싶거든.. 근데 엄마가 성경험 없는데 안 받으면 된다고 계속 그래 ㅋㅋㅋ 하 어떡하지… 엄마랑 같이 갈 것 같은데 받게 되면 성경험 있는지 없는지 엄마 앞에서 다 물어보나..? 같이 가면 백퍼 들킬까…?(5)
  • [일상]지디 노래 개 좋아서 우울증이고 뭐고 다 생각 안난다 홈 스윗 홈 안 나왔음 엄마랑 싸우는게 일상 될뻔ㅋㅋㅋ(0)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