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내가 맞는 거 좋아하는 티 좀 냈거든
어젠 다하고나서 엉덩이 때리는데 진짜 좋은거야
그거보더니 계속 때려주고ㅠㅇㅠ
그래도 뺨맞는 거 좋아하는 건 아니지? 하는데
쟈기,, 난.. 좋아할 것같아,,, 라고 말은 못하고^^...
그리고 또 하다가 “살짝” 목졸라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일 하고있고
막 또 나한테 야한말 해주면 좋겠고...
디그딩은 진짜 어떻게 말할지도 머르겠어ㅠㅠ
브컨 또한,,
전에 씻다가 살짝 목졸랐는데 내 표정이 무서워하는 그런거였나바.. 이렇게 무서워하는데 어떻게 해 이럼
아니야!!! 나 좋아해!!!!!
아 ㄹㅇ 나도 야한말에 디그딩 막 해주면 좋겠음 ㅜㅜㅜ근데 남친 완전 다정남에 착해서 절대 안 함 ㅜㅠㅠㅠ 그런거 보면 막 헐 이걸 어케해..! 이래 막 ㅜㅜㅜㅠㅠㅠㅠㅠㅠ
어케보여줬어... 나는 스팽킹도 겨우....ㅠㅠㅠㅠ 넘 착해ㅠㅠㅠ
완전 내 취향 ㅠ 정복당하고 싶어
나두... 말 잘들을 수 있는뎅...
나도!! 거칠게 다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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