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프사 바꾼거 보니까 뭔가 벌써 행복한 일상을 사나 싶어 화나 (내가 차긴함..)
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해야되지..
미련보다 구냥 오래 만난 사이니까 혼자서 오눌 절 지냈나 아런느낌으로 프사 봤었거든..근데 사진 바꾼거 보니 좀 그렇네..
난 오히려 잘 지내는 것 같은 사진 보면 혼자서 "허...참나! 잘 사는 척, 괜찮은 척 하려고 필사적인 거 봐~" 이런 식으로 생각해!!
반복적으로 하면 진쩌 그렇게 느껴진당...ㅎ
고마워ㅠㅠ
왜찼는지물어봐도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