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귀여워, 알아? 넌 모르지? 쓰고 나니 오글거리는데 당시에 설렛음 ㅋ

잘해보자 많이 예뻐해줄게

먹고싶은거 다 시켜

귀엽다고 해줄때ㅣ

이렇게 해서 만약 너가 잘못되면 내가 너 평생 책임질게

만약 나중에 우리가 서로 무뎌져서 처음처럼 말을 예쁘게 못할지라도 서로에 대한 진심만 느껴지면 난 행복할거야

내 고양이(나)도 너무 예뻐 먹고싶은거 뭐든 말해 헉...너무 예뻐서 놀랬다 진짜.. 00야 너무 좋아 ㅡ 음.....별로 이제 기억이 안나네......... 상처가 되는 말이 더 기억이 나네... 위 말들도 설레긴 했지만 두번째말 빼고는 다 자기감상적인 말이고 정말 나를 위한 마음을 표현하는 말은 많이 없었던 것 같아......

귀여워 주머니에 넣고다녀도 돼? 주머니에 넣고다니고싶다. (알고보니 썸이었는데 나만좋아하는줄 알고 맘정리하려구 잘지내라고 선그었더니) 난 시간부자야 ㅋㅋㅋㅋㅋ 그림 돈받고 그려도 되겠다 재난문자때매 깼다.. 집은 잘 가고있나 모해 터키아이스크림 주더나 못잡고 발동동구를거같은데 등등등등.. 더 읽고싶단의견들어오면 또달게요.. 참고로 현남친..💚

너가 원하면 울어줄게

소중해, 그래서 가끔 두렵고 눈물이나,,,🥹🥹

너무 예뻐서 집 가기 싫었어 처음 보다 더 설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