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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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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바이올린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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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헤어진지 얼마 안댐) 맞춤법이 아직도 생각나..
옆구리 -> 엽구리
섞다 -> 썩다

충격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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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섞다 썩다를 잘못쓰는 건 첨보네

    2024.12.29
    • 무럭무럭 바이올린글쓴이

      발음 그대로 쓴거 같아...

      2024.12.30
  • 숨어있는 자기 2

    옆구리 나만 같은걸로 보여...?🥲

    2024.12.29
    • 숨어있는 자기 2

      근데 진짜 맞춤법 충격적이다... 일부러 저러기가 더 힘들거같아 ㄷㄷ

      2024.12.29
    • 무럭무럭 바이올린글쓴이

      진짜 썩다랑 엽구리 보는 순간 정이 다 털리더랑ㅇ.... 엽떡도 옆떡이라고 해야하나싶어

      2024.12.29
    • 숨어있는 자기 2

      옆서 옆기적인 그녀 낙옆 지옆적인... 우와...... 이거 쓰는데만 타이핑 몇번 틀렸닼ㅋㅋㅋㅋ 오글거려

      2024.12.29
  • 숨어있는 자기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정도는 차라리 난 귀엽게 볼거같아 나도 일부러 왜? 이거를 외? 라고 뒤틀리게 무러볼때 있어 썩다는 약간 평소 말투대로 쓴말같고 엽구리는,, 살짝 정떨잉수도있을거같아 어떻게보냐에따라,,

    2024.12.29
    • 숨어있는 자기 3

      뭐기썩어?ㅠㅠ이래바그럼 .. 아 나는 썩었다그래서 몰랐네~~ 파랑색이랑 보라색이 섞였다고~~ 이렇게 해바바 어때

      2024.12.29
    • 무럭무럭 바이올린글쓴이

      후ㅜ 헤어져서 이제 그렇게 말할 그게 없옹... 헤어질 때 저거 말 못한게 내 평생 한이야

      2024.12.29
    • 숨어있는 자기 3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대반전이야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2.29
  • 숨어있는 자기 4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

    202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