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한테 정떨어진 어이없는 사유 대결할 자기
난 고데기 하기 전에 열 보호제 에센스 바른다고 했더니 그담부터 머리에 단열재 발랐냐고 물어봐서 정 털림
자기야 하는 목소리가 너무 간드러져서 헤어져봄 청각 예민해서 얇고 높은 목소리 오래 들으면 머리 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얼마나 간드러졌길래............ㅋㅋㅋㅋㅋㅋㅋ
돌고래 같았어... 싫어.....
맞춤법 감기 낳았어 보고 ㅈㄴ 정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이는 25살이였어 ^^
순산..했구나
줄무늬 양말
손톱안깍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