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음… 연락문제로 내가 끝을 보자 했는데 그 친구가 잡아서 재결합 한 건 있어… 또 연락문제로 이별을 고하니 이벤 그 마저도 8시간 뒤에 “그래. 우리 끝내고 서로 대학 가기 위해 노력하자“인대 내가 차인 기분 𐨛𐨛𐨛…

장거리로 서로 지쳐서 내가 헤어지자고 했다가 다시 만났는데 똑같은 문제로 계속 싸워서 결국 전남친이 헤어지자고 했지~~~ 그러고 끝났어! 한 2~3달 뒤에 전남친이 다시 연락 오긴 했는데 전남친이 헤어지자했을 때 계속 매달리면서 후회없이 행동했더니 미련이 없어져서 들은 척도 안했어~~~

오랜만에 연락해서 만나서 얘기하다 뭐.. 뻔하지.. 기회만 닿으면 나중에 또 인연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