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SM에 맛보더니 그것만 시작함 나도 이런 성향이라 좋았음. 근데 어느순간 일상에서도 이길려고 들음 스킨쉽 안 해주면 화내고 뭐랄까.. 목조름, 힘쓰기 등 점점 일상에서부터 나타났었음 물론 지금은 헤어졌지만
으음... 제대로된 성향자는 아닌데
정신지배도 하고싶어하는걸까..
난 싫을꺼같아 ㅠㅠ
선넘네
전남친이라 다행이야
맞아 그래서 sm 성향 강한 타입은 만나기 어려운 게 그거때문임. 지 주제를 모르고 일상에서도 날 아래로 보거든
오우
싫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