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이ㅆ는 것 같은데

나는 그런거 조금 무서움

미련있는거아닐까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 행동은 일단 미련같어..

선을 그어줘야 하지않을까? 좀 무서운 생각도 들고 나도 예전에 부모님 가게에서 잠깐 알바할때 전남친이 다른 내 친구한테 주소를 전해듣고 찾아온적이 있었거든 그걸 그 친구도 전남친도 나한테 말을 안하고 온거야 난 그래서 그때 다시 찾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했어 우리 부모님도 내가 오샥하게 구니까 쟤 누구야 하시다가 알게되서 어딜 부모님 직장에 그런식으로 찾아오냐고 화내셨거든 걔한테 전화하시고 어른을 우습게 보냐고 하셨음 안헤어졌으면 모를까 헤어졌는데 그런식으로 찾아오면 불편한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