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2년 만나다 헤어지고 한국와서 보게됨..
내글이 두서가 없을지도 몰라.. 처음 만나게 된건 남자친구 친구 소개로 한번 보게됬어 이맘때쯤.. 근대 정말 내스타일이 아닌거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근대 남자친구는 내가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나봐 처음 만난 자리에서는 말도 잘못하고 쑥쓰러워 했거든 그이후로 연락을 하면서 지냈는대 내가 초코케이크 먹고싶다구 하면 늦은밤이여도 내가 먹고싶다는 케이크집 찾아가서 사오고 진짜 새벽늦게 꽃향기 맡고 싶다구 하면 꽃다발도 그새벽에 사오고..(쌩얼을 안본 상태라 다 문앞에 놓구 가거나 했어) 그리고 오빠가 노력을 진짜 많이했어 보고싶다고 일끝나고 달려오고 그때는 당시는 오빠 만나는게 귀찮아서 준비도 느릿느릿 하고서 세시간을 넘게 기다리게 했는대도 화 한번 낸적없고 늦게나왔다구 뭐라구 하지도 않더라구.. 근대 나는 또 무슨 심보인지 이사람을 테스트하고 싶었던건지 몇번을 그렇게 행동을 했어 근대 변함없이 똑같더라고.. 그래서 내가 나중엔 미안하기도 하고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거같아..!! 그뒤로 한번 두번 세번 만나게 되니까 이사람이 왜 그렇게 싫었을까 생각이 들더라고 이렇게 나한테 잘해줄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이는대..
완전 착한....
왜 헤어졌어?
사건이 여러게 있었어ㅜㅜ
맞춤법 너무 신경쓰여…
됐, 데….
미안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