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영화관 썰..ㅎ
전남친은 성욕 엄청 강했어 껴안끼만 해도 커져서 내내 곤란해 할정도
꼬춘쿠키 아니고 사이즈도 제법 되서 커진 채로 돌아다니면 힘들어 했었어ㅎ
근데 이날은 데이트를 영화 보는 걸로 했는데~
늘 상 그렇듯 손 잡고 영화보고 팝콘 먹고 하다 또 커졌다가 귓속말로 얘기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손 가져서 만저봤고 역시 였어ㅋㅋ
우린 영화관 왼쪽 제일 끝자리 2명 자리에 앉았고 내가 먼저 만져주고 펠라도 해주고ㅎ
남친은 내 치마속에 손넣고 만지고..ㅋ뭔 영화 봤는진 아직도 기억안나 영화관에서 뜨겁게 만지고 바로 대실 해서 헤어질때까지 했다는 그런 썰..ㅎ
인성도 별로고 말투며 맘에 드는거 하나 없었는데 그건 그립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