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전남친이랑 안 좋게 헤어졌는데 요즘 너무 보고 싶은 거야… 그래서 연락 할까 말까 할 정도였는데 오늘 꿈에서 어떤 여자가 생선?… 조기??? 같은 거 먹으면서 걘 아니라고 미친듯이 화내는 꿈 꿨어 그래서 진짜 마음 접음 뭔가 무섭잖아…
개무서워….
나도 일어나서 뭐지… 했다ㅋㅋㅋ
무의식 속의 자기인가..?
그런가?… 근데 진짜 내가 아니였는데… 꺄 무서워
자기를 아껴주는 수호신같은건 아닐까?
헉 진짜 그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