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친병신색 해외가서 성매매한거 들켜가지고 나한테 개털리고 죽어버리라고 막말 쏟았는데 또 연락오네 미친놈이; 나한테 증거있는데 모르쇠하고 뭔소리야무새임 ㅋㅋ왜냐면 내가 쟤가 감히 상상도 모르는 경로로 그거 알아낸거라 아니라고 잡아떼면 아닌게 된다고 믿는거같음 내가 절대 알리가 없다고^^ㅎ 자꾸 지금도 남친인척 자기 지금 아파서 주중엔 힘들고 토욜에 만나자고 연락오는데 씹는중이거든? 나 낼 소개남이랑 데이트 잡았는데 존나 웃김;;; 이대로 계속 씹을까 아님 성병 걸려서 뒤지기 직전 시그널인가보지 하고 차단한다고 또 쌍욕 함 박을까? 쟤 입장에선 뭐가 거 비참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