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여자 몸은 365일 가임기야
임신계획 없는데 질내사정 하면 안 되지
병원 가봐
확률상으론 낮지만 걱정되니깐 병원가서 약처방 받자~!!
여성의 몸은 365일 가임기고 난소는 두개야 두개가 꼭 번갈아가며 정확한 시기에 난포가 터진다는 보장도 없고 남친의 정자가 정말 3일만에 모두 사멸한다는 증거도 없잖아. 여기서 괜찮을까요 안괜찮을까요 하지말고 병원가서 약을처방받든 해
그리고 제발 자기몸을 사랑하자. 함부로 위험의 구렁텅이에 넣지말고. 부부여도, 아이계획없으면 그렇게 무책임하게 질내사정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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