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저번에 텔에서 했을때 신음소리 너무 컸던거 갑자기 생각나서 쪽팔린다…오죽하면 남친이 좀 조용히 하라고 했을 정도…지금 생각해보니까 나 너무 민폐였네ㅠㅠ
자취방도 아니고 텔이었으니까...그래도 괜찮지 않을까ㅠ 자기가 좀 쪽팔리긴 하겠지만
흑흑…
텔이니까 덜하지 자취방이나 딴데 였으면 더 민망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