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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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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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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동네 모임에서 어떤 오빠를 알게 되었는데
나랑 8살 차이야 (나는 30대 초반, 그 오빠는 30대 후반)
여러번 만나다 보니까 그 사람이 내 스타일이기도 하고, 대화도 잘 통하고 술도 자주 먹고 자주 만나다 보니까 내가 진짜 많이 좋아하게 되었어.

나는 좋아하는 사람이나 연인 앞에서는 극 F로 바뀌고, 태도나 리액션도 바뀌고 애교장착이 됨.. (참고로 나는 istp)..

근데 그 오빠가 연애 끝낸지 얼마 되지 않았고,
당분간 연애 생각도 없다고 했고, 그리고 내가 좋아해 주는게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고..
어느 순간에는 내가 그 오빠를 좋아하는게 티가 엄청 많이 났나봐…

그래서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기론 했고, 나도 그 의견 존중 해주고 여태까지 똑같이 친하게 지내기로 했거든.

근데 왜 이렇게 괴롭지.. ㅠㅠㅠ
마음 정리 최대한 빨리 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아프고 지금 이렇게 술을 마셔야지 정리가 될꺼 같은거지…

두서없는 긴 글 양해 부탁할께 자기들아..
나도 안아프다고, 괜찮다고, 그리고 그 오빠 감정 이해 못해줘서, 부담줘서 미안하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괴로운 이유가 뭘까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왜이렇게 아프지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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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힘들겠다. ㅠㅠㅠㅠㅠ 이해되는디??ㅠㅠㅠ

    2024.02.18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겉으로는 티 안내는데.. 근데 집 들어오니까 진짜 괴로움 그 자체더라…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