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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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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는 대학생이고 저는 친구가 권유를 하여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담스럽운 일이나 그런 걸 하기 싫은데 동아리 선배께서 친구가 아닌 저를 다음 동아리 회장을 하라고 하셨어요. 벌써 확정 지은 신 것 같아요. 어떻게 거절하면 좋을까요?...ㅠㅠ 기분 안 나빠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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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기분 나빠하더라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건 본인이 더 힘들 거예요 솔직하게 잘할 자신이 없다고 말씀드려봐요!

    2024.07.09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문자 드린 뒤 선배가 읽씹을 하셨는데...ㅠㅠㅠ 화나신걸까요?

      2024.07.10
    • 숨어있는 자기 1

      아마 상황 파악중일수도있어요!! 누구 회장을 해야할지도 .. 그리고 화났다해서 뭐.. 못한다는 일을 억지로해서 망치는 것보단 훨씬 좋죠

      2024.07.10
  • 숨어있는 자기 2

    내년에 공부 좀 해야할 것 같다고 말하면서 살짝 미룹시다!

    2024.07.09
  • 숨어있는 자기 3

    휴학 고민중이다 + 부모님이 반대

    2024.07.09
  • 숨어있는 자기 4

    저도 그런적있는데 싫다고 단호히 말했어요. 그때는 힘들어도 여유가 없다고 말해요. 기분 나빠해도 그건 그 사람의 몫이제 내가 신경쓸건 아니에요. 본인을 위하세요!

    2024.07.0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ㅠㅠㅠ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제가 귀찮아하면서 남 신경을 좀 쓰는 것 같아요

      2024.07.09
    • 숨어있는 자기 4

      아유 다들 그렇죠 :> 저도그래요. 근데 지나고보니 저보다 중요한건 없더라구요. 날 좋게생각할 사람은 그럴거고 아닐 사람은 뭘해도 싫어하니 겁나도 괜찮아요. 그냥 나! 무조건 나 먼저 생각해요

      2024.07.0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넹! 감사합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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