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쟈기들 내가 여기에와서 남자친구랑 싸운것도 고민되는 것도 말해보고 나도 답해봤지만 역시 그래도 타인이다보니 내가 하는 말 그리고 누군가가 내게 조언하며 헤어진다는 말들 참 쉬운거란 걸 알았어.
혹시나 그런 고민가진 자기들, 자기들은 알잖아? 둘사이의 어떤 추억과 어떤 기억들이 있는지. 그리고 남들이 말하는 한문장으로 평가받을 수 없는 사랑이란것도.
그러니 자기들 소신껏 사랑하고 남들이 내린 평가에 기죽지마. 모르는 사람들이 해주는 그리고 책임져주지 않을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며 너무 아파하지않길 바라며.
그게 나고 많은 자기들이 필요한 말 같아서 올려봐💙
다들 공휴일 잘보내💚
맞아 ㅎㅎ 그래서 나는 고민 올릴때 헤어징 생각없거나 상황을 누구 편 들지 않고 말하는편..!!
자기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