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잘 놀았는데 만나고나서 집에 오면
내가 안 좋게 생각한 상대방의 단점이 생각나
마음이 팍식어…
(게임 모임에 너무 나가는거. 게임사람들이랑 술마시고 날새는거. 여사친이랑 히히덕거리는 거 등)
계속 헤어지고 싶어.
그래서 헤어지자고 몇 번 해봤는데
헤어짐을 내가 못견디더라구 ㅜㅜ
그래서 헤어지자하고 내가 다 잡았어 어이없지..
후 그냥 내가 답답해서 적어봐..
그럴 수 있지! 대신 같이 있는 동안에는 충분히 좋은거잖아~?!
나도 이랰ㅋㅋ
그럼 해어져야하는거야 상대를 위해서도 자신의 외로움때문에 상대를 붙잡아 두지마... 자기의 마음은 아미 떠난거 같으니... 저기도 아는데 인정하고 싶지 않아하는거 같다.
음 난 사실 ... 상대방 단점이 놀고 나서 당일날 했던 언행에 대한게 아니라 다른 부분이고(자기가 말해준 부분들) 아무리 재밌게 놀았어도 집에 오면 상대의 단점 때문에 마음이 식을 정도면ㅠㅠ....근데 자기 글 보면 헤어짐을 몇 번 반복했다는거잖아..? 상대방은 그런 자기의 모습을 어떻게 볼지도 사실 음...싶기두 하네... 어쩌면 자기처럼 상대의 단점 중 하나로 볼지도 모르는 거니까,, 여튼 장점만 보고 연애하는건 아니잖아? 서로의 단점을 포용하고 보완해나가고 배려해서 이어가는게 좋은 연애라고 생각하는데 자기랑 자기 애인이랑 서로 생각하는 거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자기 맘고생 시키는 헤어짐이 없는 연애 했우면 좋겠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