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잠도 안 오고 고민만 늘어간다타지에 와서 결혼하고 친구 하나 없이 지내니고민도 사사로운 일상도 나눌 사람이 없네
힘들겟다ㅠㅠ 타지생활 진짜 외롭고 힘든데… 나도 퇴근길에 외롭고 힘들어서 맨날 우는데ㅎㅎㅎㅜ
울지마 힝ㅠㅠ.. 외롭고 힘든건 뭔지 알거 같아서 맘이 짠하네 ㅣ
오픈카톡이나 아파트면 아파트카페, 단톡 이란걸루 친구만들어보는건 어땡
ㅠㅠ.. 해봤는데 남편이 싫어해서 못행....
그럼 남편 너무 이기적이신데.. 정확한 상황을 모르겠지만 남편위해 이동한거면 안 외롭게 해주거나 미안해해야되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