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준비하려는 21살이 되어가는 20살이야 언니들…
혹시 자취하려는데 좀 …힘들까나 ?! 계속 고민 하고만있어
다들 부모님 집에 오래 지내야 좋타 하는데
부모님이 날 좀 잡아두시려고 하셔서
돈이 된다면 나와 사는게 훨씬 좋은데 사바사인거같아 나는 자취 한번 하니 본가 가는게 너무 싫은데, 자취가 너무 안 맞아서 본가로 돌아가는 애들도 많아
자취는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 하잖아 근데 진짜야 일하다 좀 백수로 지내고싶어도 매달 나가는 돈이 있으니 힘들고 밥도 제대로 챙겨먹기 힘들지 나는 자취하면 부모님께 손안벌려야된다 생각해 반찬가져다주신다거나 등등 이런거 다 괜찮으면 하는거 추천해
마자 윗댓처럼 엄청 사바사이긴 해 신체적으로 편한건 무조건 본가가 맞긴한데 난 혼자의 공간이 너무 좋아서 자취 잘맞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