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 자기들~
내 나이 내년 28살.. 우리집 약간 엄한편이거든
우선 동생들은 다 해외에 살아서 나혼자 부모님이랑 살아
내가 맨날 서울에서 일할때도 자취 말 꺼내면 두분 다
반대 엄청 하셨거든??
계획서 까지 써서 보내드렸는데도 읽고 답도 없으시구
그낭 부모님 한국 오시면 일 구하고 바로 자취 하겠다
방도 알아보러 다니고 있다 말하고 반대하셔도
내 고집대로 밀고 가도 괜찮겠지?
물론 경제적 독립을 다 한 상태로 갈거야!
사실 고시원이랑 원룸 중에 고민이거든
고시원은 사람살곳이 아니야 ㅠㅠ
바로 허락 안하면 무작정 일 구하고 고시원 들어가서 살면서 돈 모이고 원룸 갈까 이생각도 있엉
웅 밀고 나가자 행복을 위하여~~ 나도 자취 시작할 때 고시원이랑 쉐어하우스, 원룸 보러다녔는데 고시원도 낡고 후진 곳 말고 비교적 새 건물에 창문 있고 관리 잘되는 곳들은 괜찮더라
마져! 진짜 방에 화장실 있고 쫌 넓은곳은 달에 70까지 하드라..? 거의 월세 한달 비용 이여서 한달만 내고 살고 바로 집 구하러 다닐지 고민이양
나는 고시텔 괜찮은곳있으몐 상관없는데 여자혼자단기로살기는 고시원보다 차라리 대학촌의 하숙집이 나은경우 꽤되더라!! 밥챙겨주기도하고. 그리고 여유자금이 있다면 한달만 하숙하고 바로 원룸으로 구해서 나가고! 이상 근 8년차 자취러였습니다 총초이
총총
조언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