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예민한 그곳이 힘들어. 남들도 그런걸까?
평소에 뭔가 그 클리토리스 쪽에 피가 몰려있는 느낌? 자꾸 그쪽에 감각이 가는 느낌이야. 바쁠 땐 모르지만, 혼자 차분히 일하고 싶어서 앉아있을 때 신경쓰이는게 꽤 많았던거같아.
그래서 하루에 한 번은 꼭 하는 것 같아. 요즘은 피곤해서 딱히 하기는 싫은데도 중독같이ㅠ 심리적으로 불안한 시기땐 특히나 그렇고 평소에도 압박해야 맘이 편해져.
다들 그렇진 않지?
나도 엄청 신경쓰일때 많아 중독이야.. 힝
클리가 발기돼서 그런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