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만져지고, 모르겠으면 토이 쓰고, 사실상 거길 찾아도 압력에 익숙해지지 않 으면 느끼기 어려웅

할 때, 여성상위에서는 지스팟? 같이 확실히 느껴지는게 있는데, 정상위는 잘 안 느껴집니다ㅠㅠ

허리에 베개를 대봐 바디필로우중에 라텍스로 된거 있어 고정도 하나 끼면 더 찾기 수월

얍! 유부녑니다

야함은 스스로 개발해야돼요. 사실상 내가 야한 걸 내가 알면 연애할때도 태도가 달라지거든요. 전 연애할때 옷도 크게 입고 운동화신고 하는 스탈이라서 이 허들을 넘고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놈은 밤마다 죽여주리라 마음먹고 야함을 분출하고 삽니다

자기 말하는거 재밌엌ㅋㅋㅋ밤마다 죽여주리라 마음먹고 야함을 분출한다닠ㅋㅋㅋ 결국 야함?을 얻으려면 노력이 필요하단거구나!

야동보시고 자위하면서 아 내몸이 이렇게 반응하는구나 죄책감없이 더 많이 탐닉하세요. 앙큼해지시라구욧! ㅋㅋㅋ

애둘낳고 노콘으로 배에 싸. 남편은 평생 그렇게 했고 생리 끝날때쯤 한번씩 안에 허락하기도해

오호…

18에서 20정도

오왕 그럼 매번 오르가즘 느끼나요

남편이랑 첫 삽입부터 느꼈어요. 이놈은 다르다

자위를 해서 내몸을 알아야돼요. 일단 내가 스스로 해야돼요. 죄책감같은걸 버리고 스스로는 변태가 되어보세요.

임신 걱정은 없으신가요?

최고의 피임은 임신을 두려워하는 남편이에요

항문쪽에 예민한 부분 있지요! 운동 많이 하시는게 좋아요. 기립근이나 하체쪽으로 운동 많이하시면 훨씬 감도가 많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항문은 혼자 넣어서는 저는 좋은거 모르겠고 쿠퍼액 잔득 묻은 게 들어올려고 애쓸때 뭔가 싫은데 좋고 걱정되는데 원하는 미묘한 감정이 들때 미친듯이 쾌감이 올가더라구요. 에널 삽입보단 귀두가 들어갈 정도의 깊이로 깔짝될때 미쳐요

흐억 아프진 않으신가요ㅠㅠ? 애널기구 첨넣는거라도 관장 필수겠죠ㅠㅠ? 안그래도 요즘 하체운동많이해서그런가 좀 자극이 잘 오는것같긴해요..!! 감사합니당!

자궁 경부 깊숙한 곡있어요. 아무나 쉽게 닿을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저처럼 대물을 선택한 여자만 갑니다요 슝!ㅋㅋ

애널도 느끼는 포인트가 따로 있어요? 보통 애널은 질을 좁게 만들어서 질에 삽입했을 때 더 기분좋게 만들어준다고 들었거든요 질 삽입과 동시에 안하고 애널 삽입만 해도 느껴지는 게 있어요?

삽입으로 느낀다기보다 삽입했을때 질안쪽 에 아무래도 영향을 주겠지 그로인한 자극 이 있어.

남편이 본인이 엄청 변태인걸 알고 있나요?

섹스가 중요하지 않은 분들도 계시지만, 전 결혼을 결정짓는 40프로 이상이였어요. 저도 왕변태고 저에겐 그게 중요한 부분이란 걸 알고 있었거든요. 만족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궁금해지고 간댕이가 부어서 섹파 만들려고 들 것 같은 저를 경계했어요. 그래서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않았지만, 속궁합이 잘맞는 신랑을 선택했고, 후회가 없어요. 속궁합은 대화거든요. 말안통하면 답답하잖아요. 마음이 통하고 은밀하고 내밀한 방향도 맞춰가고 필요하면 기구도 써가면서 노력하는 수 밖에요. 속궁합 안맞는거 작은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글쓰닝게는

재회... 2번 헤어지고 만나서 결혼 하는 커플 봤는데 너무 사랑해서 라기보다 둘이 너무 오래알아서 너무 편해서 결혼하는 거같더라구요

진짜 있는 그대로 말하자면... 모양엔 1도 관심이 없고, 오직 빨리 넣고 싶고 빨고 싶은 마음 뿐이야. 동시에 털을 밀면 까슬거리니까 무조건 왁싱하고 음식이 맛있으면 어떤 접시에 나오든 상관없듯이. 내 남친은 신경도 안쓴다는 사실을 알고 부드러운 촉감을 위한 왁싱을 하고 냄새 나지 않도록 잘 닦은 뒤에 더 야하고 신나게 놀앙♡♡

지스팟도 발달 되죠. 타고나길 운동 잘하는 애들 있잖아요. 자기 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애들이 아무래도 빨리 익힐 수 있고, 압력이나 물리적인 것 이외에도 내몸에 감각이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몸에 순환이 좋고 건강한 사람이 더 잘 느낄 조건 이 되지요. 운동 많이하면 감도도 올라가고 더 높이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