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 벗은 모습이 좀 웃겼어
몰라.. 근데 어릴땐 현타 너무 심했어
자극을 너무 즐긴 후폭풍 아닐까? 그럴 때마다 남자친구랑 같이 하면 현타 안 올 텐데..생각하며 멍때려...
어릴 땐 그랬는데 이제는 뭐 게임? 운동 같아 끝나면 스트레스 풀리고 개운해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싶은적 있었어 ㅋㅋㅋㅋ 사람의 온기가 없어서 느껴지는 감정인거 같더라고 그치만 또 하고 있지.... ㅋㅋㅋㅋ
그냥 보상작용같은 느낌? ㅎㅎ
시간낭비 같아서?
나두 이거
그러게 멀까
유독 실리콘 딜도로 놀면 현타 심해 사람 온기도 그립고 나 뭐하고 있지 싶은..ㅋㅋㅋㅋ
응 있지. 안 해도 됐는데 욕망에 꺾여서 했다는 좌절감?
그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