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아크나 코코를 사서 지스팟을 먼저 찾아보는건 어때???

성감대는 자기가 찾기 나름인 것 같더라고! 아직 자위, 성관계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 걸수도 있어. 그리고 무엇보다 심리적인 요인이 은근 커서 ‘내가 잘 못느끼나..? 이렇게 하는데도 안되려나?’ 하면 오히려 집중이 분산될 가능성이 있어! 그러니 그 순간 느껴지는 자기의 몸과 쾌락에 온전히 적셔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글고 반려기구 활용하는 것도 좋은 시도야 ㅎㅎ

어짜쓰까잉..클리가 표피에 많이 덮여있을까? 그럼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고 살을 끌어올려 그런 다음 에어를 밀착시켜서 붙여서 해봐 남친한테 커닐 시킬 때도 표피가 걷어지게 들어올려봐

다 경험이라 많이 해봐야 알아 원래 있는데 못 찾는 걸 수도 있고 개발해야하는 걸 수도 있어 첫경험한지 15년 정도 된거 같은데 이제 지스팟이 어딘지 알 것 같아 예전에도 손가락 넣어서 만져봤는데 그땐 분명 만져지는게 없는거 같았거든 근데 요즘은 뚜렷하게 동그란 무언가가 만져져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고 즐겨봐 그냥 오늘 끝장을 보겠다가 아니라 느껴지는 만큼만 느끼겠다 삽입이 좋았던것도 첫경험하고 5년 정도 지났을때부터 였어 그 전에는 마음을 주고 받는 행위라는게 좋았던거 같아 지금을 즐겨, 그 느낌은 그때만 느낄 수 있어 개발하면서 그 다음 스텝을 즐기고 레벨1부터 만랩까지 골고루 다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일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