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침대에 눕고 남친이 내 소중이를 만지면서 핑거링하던 중이였어
근데 마침 나한테 전화가 걸려온거야!
꼭 받아야하는 전화여서 멈추게 하고 나 잠깐 전화 좀 받을게하고 누워있는 상태로 받았다?
그런데 남친이 갑자기 손가락을 다시 넣는거야..
그러고는 내 눈치 슬쩍보더니 아까보다 더 격하게 왔다갔다 하는데 나는 전화 받고 있는 도중이라서 제지는 못하고 막 소리 참으면서 전화 받고 그랬는데… 너무 좋았어
진짜 나 변태맞나봐 ㅋㅋㅋ 이건 무슨 성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