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침대에 눕고 남친이 내 소중이를 만지면서 핑거링하던 중이였어
근데 마침 나한테 전화가 걸려온거야!
꼭 받아야하는 전화여서 멈추게 하고 나 잠깐 전화 좀 받을게하고 누워있는 상태로 받았다?
그런데 남친이 갑자기 손가락을 다시 넣는거야..
그러고는 내 눈치 슬쩍보더니 아까보다 더 격하게 왔다갔다 하는데 나는 전화 받고 있는 도중이라서 제지는 못하고 막 소리 참으면서 전화 받고 그랬는데… 너무 좋았어
진짜 나 변태맞나봐 ㅋㅋㅋ 이건 무슨 성향이지..??
ㅋㅋㅋ나도 그런데ㅋㅋㅋ 재택근무하는데 입으로 해줄때 평소보다 더 느껴져ㅠ 하면 안되는데 거부할 수 없게 좋아서 더 좋은 그런거 뭔지 알지
맞아 ㅜㅠ 그만하라고 할 수 없는 상황!! 스릴있어,,
나둥 나 남자친구 군인이라 딱딱하게 전화 받는데 남자친구가 전화받을 때 빨아준 적 있는데 넘 귀엽고 좋더라...
나도 남친 군인인데 하려고 다벗고 애무중에 전화 온거야 그래서 냅다 가서 받더라 빡쳐서 꼬추 입에 담았는데 저리가라고 이마 밀림..ㅋ 나도.. 나도 하고시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