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기 사람들, 약자한테는 잘하는데 자기 건드리는 사람한테는 절대 가만히 안있는 남친 어떻게 생각해? 남자친구가 유러피안이라 문화차이도 있을 것 같은데 가끔 자길향한 공격이나 강자한테는 상대안가리고 절대 가만히 안있고 한마디라도 받아치는 성격이 가끔 엄청 나한텐 강하게 느껴져서… 내가 좀 호구같이 당하는 성격이라 처음엔 다른 점에 끌렸지만 점점 가끔 너무 공격적인 성격인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 힘들다 ㅜㅜ 워낙 장거리라 상대방에 대한 정말 미래를 그릴 정도로 확고한 마음이 있는게 아니면 이어지는게 힘든 관계다 보니 더 오버띵킹하게 되는 것 같기도…
혹시 어플로 만났어?
헉 맞아
실제로 만나본 적 있어? 실제로 봤을 때 폭력적인 모습이 강자던 약자던 조금이라도 보이면 비추야
앙 외국에 살때 만났던거고 이제 갓 롱디 시작한건데 눈앞에 상대가 없고 혼자 있으니 생각이 많아져서 ㅎㅎ ㅜ
강강약약이면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대충 예시 좀 주라 어떨 때 받아치는지
으음 상사가 좀 선을 넘는 수준으로 한소리했을때 알겠는데 자긴 너 아들이 아니고 일하는 직원이라고 선지켜달라 이런 식으로 얘기한거..?
그 정돈 전혀 문제 없어보이고 괜찮은데 직원 때문에 잔을 던진 건 오버했고 좋은 행동은 아니었다 생각함 참고로 나 유럽은 아니지만 북미 거의 10년 살았었어서 외국인들 다양하게 겪어봤어
그치 당연히 좋은 행동은 아닌데, 어렸을때 딱 한번이라고 자기 입으로 얘기하길래 이게 막 어느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해야하는 건지 약간 혼란이와 내가 실제로 좀 불안장애가 있기도하고..
가만히 안있는게 막말 작은 폭력 욕 이거 말하는거면 무조건 도망쳐 만난지 3년 미만이면 약자한테 잘 하는 것도 가면 쓰기 충~~ 분한 기간이여
끄악 만난지 1년도 안된 프레시한 관계야… ㅋㅋㅋㅠ
언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바... 세상에 싸가지 없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테고 자기 맘에 안드는 사람고 천지일텐데 그거에 잔을 던질 정도로 반응한다고? 그냥 다혈질 분조장 말고는 설명이 안되고.. 언니가 어디 하자있지 않은 이상 그런 남자 만날 하등의 이유가 없어 폭력성이야 그건 단순한 성격차이가ㅜ아니야
ㅠㅠ 아 복잡해지네 ㅠㅠ 하࿓아࿓ 그지 객관적으로 그렇게 볼수밖에 없지..
잔을 바닥에 던진거면 무조건 분조장임 red flag🚩🚩
아 진짜 생각 많아져서 미치겠네 내 앞에서 그런적은 한번도ㅠ없더라도 바뀌는건 없겠지. 정이 무섭다 알아도 칼같이 자르질 못하고 혼자 생각만 하는게
엥 근데 아무리 그래도 물건부수는 건 좀.. 성숙한 태돈 아닌것 같음
그치…당근 본인도 성숙하지 않았던 때라고 하긴 했는데 그런 행동을 했다는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