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물어보면 싫어해서 안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말고 난 비상계단에서 해보고싶은 판타지가 있옹(쑥쓰
난 제압당하면서 해보고싶어
ㄷㄷ이거 아니였구만 부끄럽네 내 남친은 코스프레 좋아해
코스프레 싫오하는 사람 없다는게 맞도라..
내 남친은 시러하더라..
약간 명령 듣기..? 그런것도 좋은거같다고 얘기한적 있었어 막 강제성 있는것보단 주인이랑 강아지 느낌으로? 근데 그냥 하다보니까 그렇게 해본적은 없던거같아
나 가슴 맞고 뺨맞고 목졸리고 엉덩이맞고 욕하면서 강압적으로 퍽퍽 하는거... 입에다 침뱉어서 먹으라하는것도 좋드라
나돈뎅
나도야.. 제바루내 파트너한테 누가 얘기해줘ㅠㅠ
하다가 좋다고 행복하다면서 울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