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표현은 상관없이 하면 되는 거고, 잘해줄 필요 없다는 이유는 이게 맞나? 하면서 불편한 상황에서도 혼란스러워 하면서 노예짓을 자처하는 여성들이 많기에 남자한테 헌신하지 말라 라는 소리가 나오는 거지 딱히 아닌 부분 없으면 그냥 적당히 걸러서 듣고 연애하면 돼~

잘 해주면 나도 사랑하는만큼 잘 해주면 되는거지 머~~ 예쁜 사랑 해~~ 여기말로는 이상한 남자애들한테 목매는 자기들, 받은것도 없음서 과하게 잘해주려는 자기들 많아서 그런듯

얼마 정도로 잘해주는 거에 의문이 들어..?? 내 마음 표현하는 정도면 난 상관없다고생각해!

그런말 굳이 들을 필요가 없는게 남친이 자기를 사랑하는걸 아는데 뭐하러 사랑을 재봐...? 걍 서로 사랑하면 그런거 상관없다고 봄

동등하다, 서로 잘해준다가 아니라 희생한다고 느껴지면 좀 줄일 필요가 있다는 거 아닐까?!

잘만나고있음 그런말 그냥 걸러ㅋㅋㅋㅋ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지말고ㅋㅋㅋ 사랑해주는만큼 기고만장해지면 어어? 이놈봐라?하고 헤어지든가. 난 말하는 편이라..내가 잘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냐고 그럼 곤란한데? 이럼서 말해버려 난ㅋㅋㅋㅋ

나를 희생해가면서까지 잘해주지 말라는 뜻이얌ㅋㅋㅋㅋ 보통 연애 처음인 여자들 대부분이 남자 사귀면 간쓸개 다빼주더라구 그러지말란 뜻..

난 솔직히 자기방 사람들도 고민거리를 얘기해서 올린다거나 진짜 헤어지면 좋겠다 싶은 사람이랑 사귀는 경우가 대다수로 보여서 그런식으로 얘기한다고 봐 연애에 정답은 없고 자기가 선택과 생각이 다른선택으로 후회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고 그런부분을 남들에게 조언받는다고 자기와 자기남친을 우리가 다 아는게 아니니까 좋다고 보진 않아.. 확실한건 이게 맞을까? 싶은건 확실하게 그게 안맞을 확률은 높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