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
ㅠㅠㅠㅠ그럼 다행인데..
헉 나 맨낯 그렆게 신는데..ㅎㅎ
그치..?!?! 이쁜데..
오잉? 얼마나 귀여운데..
ㅠㅠㅠㅠ고마워..엄마너무해
나두 예전에는 자주신었는데 요즘엔 그렇게 신구다니는사람이 잘 안보여서 움츠러들어서 잘 안신음ㅠ
그치 ㅠㅠㅠㅠ나도....괜히 더 의식되네
나 여태 그렇게 신는뎈ㅋㅋㅋㅋ
나도 ㅠㅠㅠ자주 이렇게신어
얼마나 큗티뽀짝한데ㅜㅜㅜ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신고 싶으면 신는거지 어머니 너무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