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해장푸드는 뭐야?
아래 자기글 보고 내 경험 남겨!
내 나이 30. 스무살 때랑 다르다.. 숙취가 점점 생기고..그래서 술을 거의 안 먹게되는데 가끔 자리가 좋을 때 거하게 먹어. 그때 숙취가 생기면 이렇게 하는 편..
👇 단계별 상태 → 해장법
1. 가벼운 두통, 차 탈 수 있음 → 초코우유(허쉬나
네스퀵)
2. 강한 두통, 차를 타면 울렁거림 → 따뜻~뜨끈한 물로 내리고 따뜻한 메뉴의 식사
3. 앉기만해도 극심한 두통과 울렁거림, 물만 먹어도 토함 → 방법 없음. 오직 잠이 보약.
하루를 밤새면 이틀은 죽어.. 이틀을 밤새면 나는 반 죽어.. 노랫말 절실하게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