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 초반에 동성친구랑 같이 브라질리언 받으러갔었는데 항문 털 얘기하길래 충격이었어 난 거기 털나는지도 몰랐거든 없어서.. ㅋㅋㅋㅋ근데 나이먹고 왁싱 몇번 하다보니 나도 근처에 한두가닥 정도는 나는거같기도 해
내 칭구는 매우매우 많다고하더라..!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땡큐 나도 왁싱 받으러 가야겠다...
흔해
흔해
댓글 고마워!!!! 다행이다...
흔하지 나두 이써ㅠ
엉 나 털 개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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