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할때 설렘+야함썰 하나씩 풀어줘 대리설렘좀 받게
일단 나부터
남친 서있고 밑에서 펠라해주는데 자기 보라해서 쳐다보니까 "와 씨 ㅈㄴ섹시해" 한거 평소에 욕 안하는애라 반전 미쳤었어
나도 남친이 욕 평소에 안하는데 할 때 갑자기 졸라 좋아 ㅅㅂ이러는데 그 분위기에 취해서 덩달아 더 흥분해버렸어,,
오늘 운전하면서 한 손으로는 남자친구 대딸해줌. 옆에서 신음소리 들리면서 내 손에 박는 것 처럼 허리짓하는데 운전하느라 전방주시해야한다는게 너무 힘들었움.
내가 원래 신음을 잘 안 내는 편이거든 남친이랑 우리집에서 하는데 침대가 싱글이라 좀 좁아서 낑긴채로 끼꼬끼꼬하다가 머리맡 선반에 머리를 좀 세게.. ㅋㅋㅋ 박아버려가지구 내가 소리 질러서 남친 더 흥분함 (?)
방금 썸타는 사람이랑 전화하면서 서로 자위함 ㅎ
남친이랑 앉아서 마주보는 상태로 하다가 나보고 아래 보라면서 들어가는거 보이냐구 그러는데 그 상황이 너무 야하게 느껴지더라 🤭
하다가 중간에 둘다 약간 힘든데 가진 않은 상태라 삽입한채로 몸겹치고 약간 쉬는 상태였거든 쉬면서 눈마주치니까 너무 예쁘게 오래 눈맞춤해주고 작게 뽀뽀 얼굴 여기저기에 여러번 해주는거.. 그러다 세게 꽉 안고 바로 다시 몸 세워서 삽입한채로 클리 만지며 느릿하게 박으면서 한손으론 가슴 느리게 쓰다듬는데 한숨 깊게 내쉬는게 섹시 포인트🥲 오르내리는 울대랑 가쁜 흉부호흡 사랑해..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