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난 나무 좋긴한데 먼가… 우리집은 싫어! ㅋㅋㅋㅋㅋ
ㅋㅋㅋ 약간 통일성 있는 모던 심플류가 좋아... 오래된 가구는 흠흠...
나도 나무가 좋아! 철제는 심플하고 깔끔해 보여서 좋아할지도?
철제는 영 정이 안가더라구 나는, 차가운 느낌이 들어서 ㅎㅎ
나도 나무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좋더라ㅋㅋ
난 우드 좋아했는데 이제 재활용되는 게 좋은 듯 버릴 때 편한 거 ㅋㅋ
아~ 난 지금은 있는대로 하나 둘 장만하느라 철제랑 플라스틱이 많은데 ㅜㅜ 꿈은 목재야...!
난 목재에서 그렇게 바뀌었어ㅋㅋ 그치만 우드로 꾸미면 이쁘지 예쁘게 인테리어 해봐
이번에 이사갈때 함 해보려구 ㅎㅎ 오집도 보고 당근도 보는데 철제가구들도 은근 많아서 궁금했어 ㅎㅎ
선호하는건 원목가구(책상도 탁상도 3단 서럽장도) 제일 좋은건 라택스(고무)침대...
ㅎㅎ 나무가 주는 특유의 따뜻함이 있는거 같아
마져마져 이제 슬 추우니까 러그를 깔아야겟따
난 플라스틱.. 관리가 젤 쉬워.. 싸보이는게 단점이지만..
응 ㅜㅜ 아무래도 분위기 있는 가구를 슬슬 들여보고싶어... 필요한 대로 하나 둘 플라스틱 들이다 보니 영 모양새가 불만족스러워 지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