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나.... 아무도없을 때 일부러 소리 내면서함ㅋㅋㅋ 그럼 더 흥분되더라! 근데 자극 크게 오는 날은 나도 모르게 저절로 날때도 있긴해!
진심 인정 ㅎㅎ... 은근 내줘야함
그러다 들킨 적 있으면... ㅋㅋ 상상만 해도 흥분된다. 들킨 적 없어?ㅎㅎ
엄마 온줄 모르고 아...!! 하고 소리지르다가 엄마가 왜그러냐고 걱정스러운 눈으로 달려오심ㅎ..... 엄마 미안. 이런 딸이라...^^
하면서는 안 나는데 갈 때......나는건 못참겠더라구~
맞지 ㅎㅎㅎㅎ
ㅋㅋㅋㅋ인정.. 참을 수 있는데 그냥 내ㅋㅋ
그래야 더 흥분돼..
ㅋㅋㅋㅋㅋ흥낸다는 표현 좋다 나도 가기 직전에는 소리내서 해
ㅋㅋㅋㅋㅋㅋㅋ그치 그래야 더 잘가는 기분이라구
나도 혼자있을 땐 안 참고 그냥 냄 그러면 뭔가 해방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ㅇㅈ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