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스릴있던 장소는 야외 빌라 주차장 구석... 스릴있으면서 좋았던건 아는 지인 집 가서 아침에 소리 안내고 몰래 했던거 (지인 항상 13시까지 잠ㅋ)
영화관 뒷자리
이거 다 보인다는데ㅠ
ㅋㅋㅋㅋㅋㅋ그냥 영화보러 갔는데 정말 재미없는 영화였던지라 사람도 앞에 한분만 계시고 그래서… 맨 뒷자리 가서 했어 남자 위에 앉아서 내가 박는 자세로
ㅋㅋㅋㅋ그땐 둘 다 눈 돌아서 그냥 섹스만 보였어 그러고 영화관 나가서 영화관 남자화장실에서 또 하고
숙소 테라스
난 우리집 놀러와서 가족들 밖에 있는데 해보고 싶다 (물론 들키면 최악의 ㅅㅅ)// 전남친 집에서는 가족들 다 있는 상태에서 지하에 있는 홈시어터 방에서 했었는데
우리집 주차장에서 보빨 당햅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