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딩동같은데 같이 구경 가는데 코스프레코너 지나가다가 교복이 좋다고 했던거 기억나서 남자친구 집에 놀러간날 코스프레 교복을 챙겨갔어! 늘 같이 씻는데 그날은 내가 먼저 씻고 남친 씻는동안 가져온 옷으로 싹 갈아입고 이불속에 아무렇지 않은척 누워있었거든? 첨에 아프냐면서 같이 영화보자고 이불속에 들어오다가 나 보자마자 눈빛 바뀌더니 뭐야.. 앙큼하게 하면서 넘 예쁘다고 미치겠다고 아주그냥 입술박치기하면서 달려들더라고ㅎㅎㅎㅎ 평소에 남친은 떽뚜하다가도 내가 좀 아파하면 바로 조절하면서 배려 많이해주는데 교복만 입으면 아주 눈깔이 돌아가지고 체위도 진짜 다양하게하고 뒷치기 넘 좋아하고 체력이 계속 솟아나는지 내가 거의 매달리면서 눈물 날때까지 해야 끝나 여기서 포인트는 옷을 절대 안벗기고 고삐풀린 눈으로 바라보면서 옷 살짝 들춰가면서 하는데 그게 진짜 야하다? 아주... 만족해

캬아아 꼴린다

간호사복 어때 ? 안불편해?!

ㅋㅋㅋㅋㅋㅋ좋다😆

앗 내 실수 아니아니! 코스프레 교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입어봤어? 입어달라고하던데 살짝 겁나가지고ㅋㅋㅋ 그거 어때 봑봑 찢으면서 해?

주문해놓고 오길 기다리는 중...^^ 나중에 후기 써볼게...

꼭 해줘~😆

아 나는 솔직하게 물어봤어! 성인용품샵 구경가서 코스프레 코너에서 와 이거 예쁘다 어때? 이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남친이 이런건 별로.. 이러길래 엥 그럼 뭐가 좋아? 하면서 물어봤지! 입어줄거야? 그러길래 하는거봐서~ 하다가 진짜 상상도 못할때 입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