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교.. 종교 없어
나두..!
요즘 무교가 대다수인거같애
나드 없어!!
무신론자는 아니지만 무교
그럼 자기는 불가지론자야??
음 나는 불가지론자도 아니야. 종교 믿는 사람들 존중하고 그들이 믿는 신(들)이 실제로 존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종교생활이나 신앙을 가질 필요성을 못 느껴서 무교야
불교,,, 오늘 짜증나고 화나고 정말 때려 패고 싶고 복잡했는데 인내와 마음 비우기가 염병 쉽지가 않아... 번뇌와 빠이팅 하며 싸우는 내 자신 제법 괜찮아..
멋지닼ㅋㅋㅋㅋ 대박이야 부러윤데
반야심경 리믹스를 듣자
난 기독교!!
없쪙~~~~ 만약에 믿는다면 흠 내가 종교 하나 만들듯 햄스터교를 만들겠어 햄스터를 사랑하는 사람들 🐹🐹🐹🐹🐹🐹
만들면 저도 따르겠슴미다 <~~
아 컴온!!!!!!!!! 하나하면 찍찍!! 둘하면 사랑!!!!! 하나!!!!
난 모든 신이 존재하는 것은 믿지만 귀찮아서 무교.. ㅋㅋㅋㅋㅋㅋ 어릴때 교회 성당 절 셋다 체험해봤는데 사회성도 적고 해서 피곤하더라고 근데 종교건물들 가보는건 좋아해! 특유의 성스러움이나 고요함 느끼는게 신비하고 좋더라고
나도!! 종교건물 가보는고 좋아 불가지론자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도 꽤 되는구나 생각보다 무신론자는 없을지도?..
무신론자 있긴 있엉! 주변에 물어봤는데 있더라고
기독교집 장녀! 물론 나 자체는 무교
오 가족들이 존중해주는거 멋지다☺️
난 없는데 심적으로 힘들때 그냥 절 찾아가거나 하긴해.! 이러면 불교인가.? 묵주도 차고다니고 있긴한데, 할머니 외할머니가 진짜 독실한 불교신자셔서 자연스레 불교가 심적으로 좀더 편안한것 같기는 해.! 그리고 (소곤) 내가 다니는 절에 절밥이 맛있어..!
근데 절가면 마음이 편해지는거 해당하는 한국인 넘 많앜ㅋㅋㅋㅋ나두 공감 절밥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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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 가족들도 다 무교 근데 취업하구나니까 기독교인사람들 진짜 많드라!
난 선택적 종교 체인저다ㅋㅋㅋㅋ 어렸을 때부터 성당 다녀서 나도 모르게 조금씩 습관이 남아있긴 해. 무서울 때 주기도문 외우는 것 같은 거ㅋㅋ 근데 사실 난 불교랑 더 잘 맞는 것 같어.. 종교 강요도 제일 없고 내가 철학 좋아해서 불교학 좋아하거덩.. 근데 둘 다 신앙심이 깊은 건 아니고 거의 무교. 그냥 학문적으로 종교에 관심은 있어. 종교학이나 철학에 흥미가 있어서!!
무교지만 교회 다녀보고, 산 갈때마다 사찰 다녀오고, 봉사로 천주교 성당이랑 장애아이들 복지관 5년 정도 다녀오고, 가족 중에 무속신앙 있으셔서 신당도 갔었어..!
난 성당 다녀!! 일주일에 한번 가서 한시간정도 미사드리고 오는데 가긴 싫어도 막상 가면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우리 엄마가 독실한 편이시긴 한데 그렇다고 뭐 할 때 마다 다 하느님 덕분이다 감사해라 이정도까진 아니야ㅋㅌㅋㅌㅋㅌㅋ 그래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난
오왕 나두
세례명과 법명이있지만,,, 무교,,,
여기 있는 자기들이이 원불교를 얼마나 알지 모르겠는데... 고모할머니가 원불교 창시자의 직속 제자로 좀 영향력 있는 분이고 엄빠 둘 다 원불교 집안이긴 해. 근데 우리 가족들은 종교를 크게 믿지 않아ㅎㅎ 심지어 엄마는 내가 어릴 적 대입 준비할 때쯤 교회 다니셨어서 나도 나중에 대학 가고 나선 몇 번 같이 나가보고 했었는데 이런 것도 코로나 터지고 나선 그냥저냥이 되어버렸오ㅎ... 그래서 난 지금은 무교!
모태신앙 기독교! 주일마다 교회다녀ㅎㅎ
기독교에요!하지만 독실한까지는 X
나 천주교!
모태신앙 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