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이제 전남친이 되어버린..^%^ 그에게 아무렇지 않게 전화해서 목소리 듣고싶어 그냥 막연한 생각이었는데 매번 퇴근할때 전화햇엇거든 .. 곧 퇴근시간이라 그런가 손가락이라도 자르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일방적으로 헤어진거면 아직 맘 정리 못한 나를 위해 받아줄수도 있으려나
조금만 관계를 정리할 시간을 주라고 하고싶어
ㅜㅜ 힘들다
하 안돼 진짜 내가 해봐서 알아 자기 ㅠㅠㅠ 뚝 끊어지는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ㅠㅠ
ㅠㅠㅠㅠㅠ 맞지… 그치…..ㅜㅜㅜㅠㅠㅠ 허벅지 꼬집으면서 참아야지..
참아!! 이불킥 하고싶지 않으면..
ㅠㅠ…………. 꾹 참아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