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이런 적 있어? 나는 오히려 헤어지고 다음 사람을 만나니까 전애인을 얼만큼 좋아했었는지 확 실감?이 나는거야.. 자연스럽게 비교되어서 그런건가..
아ㅠ 그럼 악질인데 오히려 전남친생각나게 한다는건..
아니야.. 그런 비교 느낌은 아닌데 그냥 뭔가 자연스럽게 생각나면서 그 정도로 좋아했그나 하는 감정이 느껴져
난 다음사람 너무조으면 생각안나구 별로일때마다 그런샌각나서 ㅠㅠ 아직 완전히 못잊은거지모.. 자연스럽게 비교되는..?
웅 나 그랬는데 그냥 미련 같더라구…
나두나두 내가 전남친을 정말많이 좋아하고 사랑햇엇구나를 느끼게되더라.. 하지만 지금 남친도 전남친보다 더 사랑하고있구나 느끼고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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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적 있어~... 결국 전남친이 꿈에 나타나면서 최종붕괴 엉엉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