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기들 이런 리뷰 이벤트 하는 식당 본 적 있어?? 오늘 남친이랑 가서 진짜 둘 다 화났었거든..
일단 들어갈 때도 안에 자리 있는데 입장 안 시켜주셔서 좀 불쾌했지만 바쁘셔서 그럴 수 있지 했어 그리고 참고로 ㅋㅇㅅ에 있는 솥밥집인데 솥밥 뚜껑부터 계란 흰자인지 몰라도 찐득한 투명한 액체가 막 덕지덕지 붙여 나오고 간장은 곳곳에 튀겨져서 뭐지 했지만 그냥저냥 먹었어
⭐️문제는 지금부터야..⭐️
리뷰이벤트가 있었는데 대충 구글맵이나 카카오맵으로 후기 쓰면 음료수 공짜, 네이버 후기 쓰면 새우장 3조각 공짜였어
일단 남친이 사진 넣고 태그 잘 해서 후기 썼는데 후기 1차 빠꾸 당했어;; 욕도 없었고 칭찬으로 썼는데도...😕 몇 줄 쓰라는 말도 없으셨지만 한 줄 썼다기에 그렇구나 하고 더 써서 갔는데 2차 빠꾸;; 남친 폰 보더니 갑자기 음식 만지던 장갑 그대로 끼고 남친 폰 가져가더니 확인 명부 하에 폰 요리저리 탐색하더니 갑자기 마이플레이스 등록까지 강요하고 보통 한 테이블에 하나 쓰잖아..같이 온 나한테도 “영수증 하나로 둘이 쓸 수 있는데 안 쓰세요?😕”이런 식으로 말씀하셔서 괜찮다고 차분히 거절했어...강제로 말에도 없던 마이플레이스 등록 시키고 나가려 하니까 갑자기 “구글맵이랑 카카오맵은 후기 안 쓰세요?ㅋ”하시는 거야
어이없던게 우리가 후기 쓰는데 상품을 콜라로 할지, 새우장으로 할지 고민하고 있었더니 뭘로 쓰든 다 포함되는 거라 맘대로 하라고 말씀 하셔놓고 나갈라고 하니까 갑자기 세 곳 모두 작성하라고 2차 강요하셔서 나랑 남친이랑 둘 다 너무 빡쳤었거든 후기 확인하고 끝나는 것에서 멈춰야지 무슨 후기 내용 확인하고 조작하고 마이플레이스 등록까지;; 사전 공지 없이 심지어 폰을 직접 가져가셔서 하니 어이가 없었어 결국 남친이 화났는지 구글맵이랑 카카오맵은 “나가서 가는 길에 쓸게요;”이랬더니 “아~그러세요ㅋ”하면서 어깨 건들거리면서 말씀하시니 몹시 불쾌했어.
우리 참고로 콜라 하나 받았어;; 근데 세 플랫폼 모두 작성에 심지어 테이블 인원 전체한테 이걸 요구하는 곳이 있어,,? 나랑 남친 모두 저 세곳 다 쓰면 총 6개의 리뷴데 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