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엄마가 미울 수도 있는 거지?
엄마한테 짜증나도 되는 거지? 엄마 술 마시고 나한테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막 안으려고 하는데 진짜 너무 싫어... 그냥 짜증나 목소리도 듣고 싶지가 않아...
엄마든아빠든 그런 상황은 자식입장에서 충분히 싫을 수 있지. 가족사이에도 거절의 말 전할 수 있어야하는데, 취한 사람한테는 말이 안 통하는게 문제지..으휴😮💨
아무리 가족이라도! 싫은건 싫은거야ㅠ
나도 그럴때는 싫더라..
당연하지… ㅜㅜ
나도 ! 그런더 완 전 시러
응 가족이라고 좋을 수만은 없어 그러면 좋겠지만 응 그럴 수만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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